우리나라의 지진, 정치적인 이슈, 사드배치, 김영란법, 미국대선, 브렉시트 등등 여러 가지 카테고리로 정신 없이 흘러간 2016.


바쁘게 달려온 지난 한 해를 쭉 회상해 보니 유독 이례적인 큰 이슈들이 많았던 한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 와중에서도 날 버티게 하고 지금까지 잘 지낼 수 있게 도와준 감사한 주변인들이 있기 때문에 이번 한 해를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나 지친 회사 생활 중에 나를 웃게 하고 응원해준 감사한 사람들에게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감사 인사를 하는 것이 빠질 수 없겠는데요,


한화테크윈 판교 R&D 센터에서 특별한 감사 전하기 송년 행사로 많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하여 한 걸음에 달려가 보았습니다.




한화테크윈 시큐리티부문에서 진행한 감사 전하기 이벤트, 이름하여 “땡큐땡큐 크리스마스에 산타의 선물이 찾아갑니다 12 14일부터 22일까지 1주일동안 한화테크윈 판교 R&D센터 5층과 6층에 장식되어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에 감사를 전하고 싶은 임직원에게 감사편지를 써서 달아놓으면, 12 23일에 산타가 그 편지와 함께 작은 선물을 편지 주인공에게 전달하는 형식으로 마련이 되었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한화테크윈 시큐리티부문 인사지원팀에서는 배포한 감사카드는 700장인데, 720장의 감사카드가 트리에 걸리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놀라워했는데요, 카드를 반으로 찢어서 사용하거나 직접 복사해서 사용하는 등 예상 밖의 뜨거운 반응은 그 만큼 이번 한 해 동안 감사를 전할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감사카드를 받은 숫자만큼 산타에게 받는 선물이 더 커지는 특별한 송년 행사에는 한화테크윈 시큐리티부문 이만섭 대표이사가 산타가 되어 직접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감사카드 주인공들에게 특별선물을 전달했습니다.


감사카드를 1장 받은 임직원에게는 전주 풍년제과 초코파이가 전달되며, 감사카드 3장 이상 받은 임직원에게는 공기정화식물이 전달되고, 타부서원에게 감사카드를 3장 이상 받게 될 경우에는 스페셜화분(이끼 테라리움)이 전달되었습니다.



감사카드를 많이 받아서 특별선물까지 득템한 한화테크윈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한 번 살펴 볼까요?



한화테크윈 시큐리티부문 B2C HW개발팀 정중균 선임은 이번 땡큐땡큐 송년 행사를 팀원들이 말로는 귀찮다고 했지만 그러면서도 서로 꽁냥꽁냥 준비하는 모습들이 즐거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연말연시에 팀원 서로간에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고


한화테크윈 시큐리티부문 Web SW개발팀 정인혜 선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이벤트이었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깨닫게 되는 좋은 이벤트이었습니다. 또한 이벤트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손 편지에서 느낄 수 있는 아날로그 감성과 동심으로 돌아가 마치 산타에게 선물을 받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라며 내년에도 유사한 행사를 한 번 더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화테크윈 시큐리티부문 글로벌운영팀 한경희 사원은 원래도 개인적으로 연말연시에 감사함을 부서원들에게 표현하며 챙기는 편인데 이번 기회를 빌어 더 많은 사람에게 감사 표현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내가 쓴 카드와 함께 덤으로 선물까지 전달이 되어서 뭔가 큰 선물을 한 기분이었습니다.”라며 뿌듯한 마음을 감추질 못하였는데요, 이렇듯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감사카드를 전하는 사람이나 전달 받는 사람이나 양쪽 모두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이벤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내년에도 서로가 더 감사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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